저번에 뭐라 했다가 ㄸㄹㅇ 소리 들었지만 

양보해서 비만이 병적으로 심한 사람은 그게 노력의 일환으로 봐줄수도 있다고 치더라도

운동 하기 싫어하고 자기 관리 조금도 없이

돼지같이 먹기만 하고 맛집투어 자랑하면서

무슨 소화제 먹듯이 냉큼 약이나 꽂는 그런 추잡한 인간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정말 그건 최소한의 인간이 가져야 할 규격이 아닐까 싶고

  

배터지게 먹고 토하고 또 먹는 수준은

다른 치료를 해야 한다